리뷰
선을 넘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분수를 아는 삶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은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둘 줄 안다'는 의미이다. 분수를 아는 사람은 높은 사회성과 성숙함을 가지고 있다. 타인을 함부로 가르치지 않으며, 특별히 친절하게 대하지도 않지만 절대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면 편안해진다. 그러나 친구의 인생에 과하게 개입하고, 누군가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 장샤오헝이 쓴 책으로, '분수를 알고 선을 넘지 않는 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책이다. 직설적인 말은 무례한 말과 같다 자신이 직설적이라고 설명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말을 듣게 되므로 마음이 편치 않다. 요즘에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행동을 '사이다 발언'이라고 부르며 긍정..
2022. 6. 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