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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끼는 불행한 마음을 없애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 자신을 믿고 부딪혀보라는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은 엄청난 책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부유한 사람 200명을 만나고 난 뒤 만들어진 책이다. 이기는 습관에 대한 조언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지만, 전부 담을 수 없어 가장 인상적인 말들을 몇 가지 담게 되었다.

결정은 변화의 시작이다

잠재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을 의미한다.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굴하여 특별한 능력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길로 발을 내딛어야 한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길을 계속 걷는다면 내가 알고 있는 삶만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줄곧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을까? 삶은 바라보기만 하는 한 폭의 그림이 아니다. 내가 직접 들어가서 경험하고 이끌어나가는 현실이다. 변화를 이끌어 낼 고민을 하고 도전하여 나의 새로운 능력을 발굴해낸다는 사실은 나의 삶을 행복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결정'이 필요하다. 결정이 어려운 이유는 자신의 결정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정'이라는 의미는 '떠난다'와 같은 의미라고 한다. 이별을 내포하는 의미이다. 어쩌면 우리가 결정하기 두려운 이유는 '지금을 떠난다'라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른다. 20대에 결정한 직업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새로운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내가 지금은 이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일을 진심을 다해 좋아하는 사람과 경쟁해야 한다. 열정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열정적인 사람과 경쟁하기는 불가능하다. 결국, 안정적이라고 느껴질지라도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은 기억해야 한다. 결정은 탁월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별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성공을 방해하는 6가지 

1. 오만함
사람은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보다 아는 것을 드러내는 말하기를 더 좋아한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는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2. 무지

아는것이 없고 미련할수록 편견에 갇혀있다. 편견이라는 안경을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본다. 누군가의 성공은 노력에 운이 더해져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단순히 운으로만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인데,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해보지 못해 모르는 무지함은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마음으로 성공을 바라본다.

 

3. 허영심

허영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외모를 지나치게 가꾸면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 지에 모든 관심을 쏟아버리기 때문에 나 자신의 내면을 가꿀 에너지가 부족하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기 때문에 허영심이 없다.

 

4. 불안

불안한 사람들은 결정을 내릴 때에도, 미래를 생각할 때에도 부정적인 면만 생각한다. 원하지 않은 결과가 나올까 두려운 생각으로 가득 차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정말 일어난 것처럼 생각하거나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게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물론, 불안감은 나를 안일하고 나태해지지 않게 만드는 좋은 동기이지만 과도한 불안은 성공을 방해한다.

 

5. 자기회의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능력이 부족하고 뭘 해도 안될 것이라는 자신감 상실의 상태인데, 이것의 원인은 '죄책감'이라고 한다. 가스 라이팅을 하거나 이기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우리 곳곳에 존재하며 교묘하게 죄책감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죄책감에 휘말리지 않고 극복하는 방법은 나 자신에게 '보람 있는 과제'를 만드는 것이다. 이성적 판단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를 만들고 수행하며 바라보는 자기 자신은 그렇게 잘못하고 있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스트레스와 친해지는 법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의 적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모두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만들어진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 몸의 균형을 다시 바로잡게 하기 위해서 분비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호르몬을 경험할 때 우리는 그 기분을 제어할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외부 요인이 나를 힘들게 해서'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자신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에 따라서 받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잡념에 붙잡혀 있지 않아야 한다. '두려움'을 먹고사는 스트레스는 거의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의 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간을 낭비하면서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봐야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에 우리 삶에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문제의 해결방법을 생각해보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서 잡념에서 벗어나 본다. 집중만큼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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